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기 11화 '이세계의 언니, 그리고 첫사랑 반짝반짝' 미리보기

 

제11화 : 이세계의 언니, 그리고 첫사랑 반짝반짝

토야의 누나 모치즈키 카렌을 자처하며 연애신이 브륀힐드에 찾아왔다.
토야의 주변에는 연정이 가득해서 바캉스를 왔다고 한다.
거기에 레스티아 기사 왕국에서 선왕 갸렌과 손자 힐다가 찾아온다.
힐다의 연정을 눈치챈 야에는 함께 시집을 보내자고 제안해
곧바로 열린 며느리 회의에서 연정의 이모저모를 털어놓는다.
힐다의 마음을 들은 선왕 갸렌은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것이 조건이라고 힐다에게 고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연애신과 갸렌 그리고 힐다가 토야의 앞에 나타나게 되네요!
힐다의 연정을 눈치챈 야에가 시집을 보내자고 제안해 곧바로 열리는 며느리 회의에서 힐다가 연정을 털어놓게되고
힐다의 마음을 들은 갸렌은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조건이라고 말하는데...
과연 힐다는 갸렌과의 싸움에서 승리해 또 한명의 신부가 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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