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의 리벤지 2기 11화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며' 미리보기

 

제11화 :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며

화이트데이 데이트 날, 아키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마사무네.
다음날부터 학교를 무단 결석해 버린다.
걱정하며 집을 찾은 요시노 일행들이었지만 마사무네의 모습은 없었고, 8년 전 어린 시절을 보냈던 신슈로 향했음을 알게 된다.
거기서 돌아오는 길에 요시노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 아키는 "주인과 하인"이라는 관계를 버리고 이야기하기로 결심한다.
지금까지의 일을 되돌아보는 두 사람이었지만, 도중에 화제는 마사무네의 일로 바뀐다.
필사적으로 그에 대한 연정을 부정하는 요시노.
하지만, 아키에게 등을 떠밀려 마사무네에게 향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마사무네는 혼자, 8년 전의 일에 생각이 잠겨 있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마사무네가 화이트데이 데이트 날 아키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게 되네요!
다음날 무단 결석을 해버린 마사무네를 찾기 위해, 요시노와 일행들이 8년 전 어린 시절을 보냈던 신슈로 찾아가게 되고, 요시노와 아키는 서로의 관계를 버리고 대화하다가 필사적으로 마사무네에 대한 연정을 부정하는 요시노!
하지만 아키에게 등을 떠밀려 마사무네에게 향하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마사무네와 아키 그리고 요시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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