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의 베르세르크 11화 '데스마치' 미리보기

 

제11화 : 데스마치

관마물 샐러맨더도 대계곡에 있던 기천사도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목적은 록시. 페이트는 록시를 지키기 위해 E영역의 힘이 필요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하지만 E영역에 도달하면 자신이 자신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던 중 마물의 대규모 스탬피드 "데스마치"가 발생한다. 
록시 일행이 토벌에 나서지만 지하에서도 마물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대로 있다간 록시가 위험해! 
초조한 페이트의 앞에 검은 옷의 흑막이 가로막는다. 그 정체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페이트가 록시를 지키기 위해 E영역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E영역에 도달하면 자신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았고 그러던중 마을에 발생한 대규모 스탬피드 데스마치!
록시와 일행들이 토벌에 나서지만 위험에 빠진 록시를 보고 초조한 페이트의 앞에 흑막이 가로막는데...
과연 페이트의 앞에 나타난 흑막의 정체는 누구일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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