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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여우 센코씨 11화 '오늘밤은 좀 거칠어 보이네'

아니메히어로 2019. 6. 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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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W-DbWzG4zM

제11화 ‘오늘밤은 좀 거칠어 보이네’
일하고 돌아온 나카노군이 자택의 문을 열면, 거기에는 앞치마 차림으로 세 손가락을 붙여 마중나가는 센코씨의 모습이 ! 무슨 일인가 하고 놀라는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난방에 쓰여진 "센코점"의 문자였습니다. 다양하게 갖추어진 술과 제철의 재료를 안주로 만끽해, 평소보다 취기가 진행된 나카노군으로부터 무심코 새어나오는 본심. 그런 그의 마음을 센코씨가 부드럽게 풀어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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